2018년 8월 2일 목요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Primorsky Krai 숙박 추천 호텔 베르사유

호텔 베르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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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소개

4성급 호텔

욕실에는 헤어드라이어와 무료 세면도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유럽식과 러시아식 요리를 선보이는 구내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Booking.com 블라디보스톡 추천 숙소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Hotel Versailles는 피트니스 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아무르 베이에서 도보로 5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톡에서 투숙객이 선호하는 곳입니다(독립적인 이용 후기 기준).블라디보스톡 인기 지역에 위치! 이 지역 다른 숙소의 위치보다 평이 좋습니다.커플들이 선호하는 지역 — 커플 투숙에 평점 9.1점을 획득하였습니다.호텔 베르사유에서는 2014년 6월 24일부터 Booking.com 고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최고 인기 시설무료 Wi-Fi주차장공항 셔틀금연 객실24시간 프런트 데스크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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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반응

후기 작성일: 2018년 3월 26일Lucy대한민국 5.4그럭저럭• 휴가 여행• 어린이 동반 가족• 스탠다드 더블룸/트윈룸• 2박 숙박눉청결도가 아쉬워요. 노후화된 호텔이라 감안한다 하더라도 살짝 아쉬운건 있고요..조식은 금액에서 뺐으면 합니다. 간편식이라고 하나 먹을게 너무 없고직원은 떨어진 음식을 다시 손으로 집어서 버리는게 아니라 다시 올려놓더군요..냉장고 소리는 또 왜이리 큰지.. 잠자다가 여러번 놀랐습니다.눇호텔위치 최상입니다.도보 5분거리에 아르바트거리,해양공원있고요도보10분거리 혁명광장, 클러버마트 등편리했습니다.따뜻하고 창문도 있어서 환기도 쉽고요. 방크기도 넓어서 짐 펼쳐놓고 정리하기도 좋습니다.호텔앞에 24시 슈퍼도 있고 일찍 오픈하는 현지식 식당도 있습니다.2018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18년 7월 22일Jihye대한민국 10강력 추천• 휴가 여행• 나홀로 여행자• 스탠다드 싱글룸• 2박 숙박• 모바일에서 입력눉딱히 없음. 조식이 약간 부실한 정도?눇싱글룸에서 묵었는데 혼자 사용하기에 딱 넉넉한 크기와 룸컨디션. 무엇보다 관광장소에서 도보로 최대 15~20분 정도(가까운곳은 5분 이내)일 정도로 위치가 아주 좋았음.2018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18년 5월 24일Yejin대한민국 7.5“호텔 위치 정말 최고입니다.”• 휴가 여행• 친구끼리 여행• 스탠다드 더블룸/트윈룸• 3박 숙박눉처음 입실 할 때 약간의 냄새가 났지만 창문열어두니 괜찮아졌다.커피포트에 전 사람이 쓴건지 물이 가득 차있었다. 그래서 조금 찝찝해서 커피포트는 이용하지 않았다.눇관광하기에 위치가 정말 좋았고 유명한 식당이 다 호텔 근처에 있었다. 위치 정말 최고다!화장실도 깨끗했고 따뜻한 물도 정말 잘나왔다. 기대한거에 비해서 훨씬 더 좋았다.2018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18년 6월 25일히아대한민국 7.9좋음• 휴가 여행• 친구끼리 여행• 스탠다드 더블룸/트윈룸• 1박 숙박• 모바일에서 입력눉그럭저럭눇위치2018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18년 5월 26일익명대한민국 7.1“좋은 위치, 무난한 객실과 조식, 체크인 힘듦”• 휴가 여행• 어린이 동반 가족• 스탠다드 더블룸/트윈룸• 2박 숙박눇1. 위치 - 공항철도 내려서 도보 10분 ~ 15분 정도 걸린 듯. 역 앞에서 길 안건너면 혁명광장이 있는 큰길에는 횡단보도가 없어서 지하도 계단을 이용해서 건너야 함. 아르바트 거리 도보 2분 정도로 코 앞이고 해양 공원도 가까움. 바로 맞은편 건물에 24시간 슈퍼 있음. 맞은편 몇 군데가 술집인 듯 했는데 그때문인지 새벽까지 시끄러움. 첫날 밤은 일행들 다 소리지르고 떠드는 소리, 차 소리 등으로 몇 번씩 잠에서 깸.2. 객실 - 싱글침대 2개 있는 방이었는데 넒은 편임. 캐리어 2개 쫙 펼치고도 넉넉함. 조그만 냉장고, 거울 딸린 화장대, 문이 거울로 된 미닫이 옷장, 옷걸이가 있어 편함. 화장실 거울도 크고 기본 어매니티(샴푸, 샤워젤, 치약, 칫솔, 빗, 헤어캡 정도) 구비되어 있으나 첫날은 치약칫솔이 없었음. 욕조에 샤워커튼 쳐있고 따듯한 물 잘 나옴. 콘센트가 많은 편. 안전금고 없음. 엘리베이터 2대.3. 조식 - 식빵 두세가지, 달걀프라이, 베이컨, 소세지, 스프, 팬케이크 같은 것, 주스 2가지, 우유, 커피, 차 정도로 가짓수는 많지 않으나 스프 말고는 맛이 괜찮음. 큰 기대 없이 그냥 먹을만 함.4. 서비스 - 객실 4개, 2박을 예약했고 떠나기 이틀 전에 1객실 1일치 요금이 선결제됨.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는데 직원이 일행 모두의 여권을 달라고 함. 여권을 받아서 한참 뭘 확인하고 끄적이더니 각 객실당 1장씩 종이를 주고 해당 객실 사용할 두 명이 모두 서명을 하라고 함. 서명을 다 받고 또 한참 뭘 하더니 계산은 한 카드로 할건지 물음. 카드 하나로 한 번에 계산하겠다고 하고 카드를 줌. 그런데 1객실 1일 요금씩 결제를 하고 앉아있음. 전체 금액으로 해달라는데 못알아들은건지 대화가 원활하지 않아서 포기함. 한 3번 결제하고나니 은행에서 막았는지 결제가 안된다고 돌려줌. 비상용으로 가져간 다른 카드들 동원해서 총 3개 카드로 7번 결제를 함. 어른들 같이 여행 온데다 저녁시간이라 배도 고픈데 체크인만 40분이 걸려 미치는 줄 앎. 게다가 뭘 하는지 여권은 바로 안 주고 한 시간 후에 찾아가라고 함. 3일 동안 리셉션 직원이 계속 달랐는데 2,3일째에 있던 직원들은 1일째에 있던 직원보다는 말도 잘 통하고 눈치가 빠르고 친절했음.(첫날 직원도 불친절까진 아니었으나 체크인 과정이 너무 융통성 없고 힘들었음)둘째날 낮에 잠깐 객실에 들어왔는데 마침 청소 중이었음. 사람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화장실 청소만 해줌. 다른 일행이 묵었던 객실 냉장고에는 이전 손님이 마신듯한 음료가 그대로 있었다고 함. 내가 묵은 객실에는 창가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불같은 겉이 올려져 있었음. 객실 자체는 깔끔한 편이었고 둘째날 화장실도 깔끔히 청소해주고 수건도 갈아줬는데 꼼꼼함이 좀 부족함.마지막 날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갈 때까지 캐리어를 맡아줌.2018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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